예를들어서 내가 지나가던 A소떡이를 향해서 번개를쏘고 뺨을쳤어 하대도하다보니

저 소떡이는 비엘방 공식찐따가 된거야

그래서 수년간 다방면으로 다양한 폭력을 당했는데

>>>>> 사실 나는 A소떡이가 위험해질까봐 내가미리 선수친건데 일이 좀 꼬여버렸던것임~!~!~!! 

근데 소떡이는 그것도 모르고 나를 원망하고 미워해...

물론 나는 그동안 c소떡이와 k소떡이와 마음도 나누고 가족처럼 몸과마음 편안하게 지냈지만 그래도 A소떡이를 향한 마음은 진짜였는걸!! (아마도) 

그래서 이게 무슨일이냐면, <<<<

이 부분을 다문해(공) 의 시점으로 구구절절 해설하는 전개가 있는데 비엘을 떠나서 그냥 처음보는 전개.....???라고 해야하나

보통 우리가 머리로는 온갖 생각을 했어도 결국 행동하는게 결과고 진실이잖아

근데 죽우갈은 대충 공이 사실 이런생각을 ’햇었음‘ 으로 모든걸 퉁쳐

이게 ㄹㅇㄹㅇㄹㅇ 신기했다... 처음보는 서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