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가 공의 말도 안되는 업보 다 제치고
너를 위해 떠나주겠다는 공 바짓가랑이 잡고 오히려 매달리는거 보면서
수야 너 정말 그대로 괜찮아??? 하고 말리고 싶은데
또 요즘 보는 연프 생각하니까 현실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서
사랑이고 연애란게 원래 이런건가 싶고 복잡하다
둘의 마음의 추가 균형있게 서로 사랑하는건 참 드문 확률인가봐
너를 위해 떠나주겠다는 공 바짓가랑이 잡고 오히려 매달리는거 보면서
수야 너 정말 그대로 괜찮아??? 하고 말리고 싶은데
또 요즘 보는 연프 생각하니까 현실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서
사랑이고 연애란게 원래 이런건가 싶고 복잡하다
둘의 마음의 추가 균형있게 서로 사랑하는건 참 드문 확률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