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편 보는데 문화생활과 사랑에 진심인거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 근데 그와중에 가족들 의도 존나 그럴듯해서 찡해짐.. 루벤 반응도.. 🥺그리고 클리셰처럼 기억을 잃고 시골에 나타난 미카엘이라니 ㅅㅂㅋㅋㅋㅋㅋ 아스델 연정소설 좀 썼나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