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수를 대했던 업보가 너무 세서 하나도 이해해주고 싶지 않음ㅋㅋㅋㅋ 최소한의 체면치레는 해줬어야지 아무것도 없었고 심지어 둘 사이에 공의 일방적 모욕까지 있었는데 수가 공의 속내를 몰랐을 뿐이다 하면 다인가
잡담 후반부에 와서 사실 이때 공의 생각은 어쩌고 하고 나오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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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수를 대했던 업보가 너무 세서 하나도 이해해주고 싶지 않음ㅋㅋㅋㅋ 최소한의 체면치레는 해줬어야지 아무것도 없었고 심지어 둘 사이에 공의 일방적 모욕까지 있었는데 수가 공의 속내를 몰랐을 뿐이다 하면 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