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문장이랑 대사들이 짧아진건가 싶었는데 작가님 슨스 보니까 감정적인 부분에서 추가된 것들이 있더라
구판에서는 율이 태훈이를 온전히 친한 형처럼만 따르는 느낌이었다가 사건 해결되고 외전 가서야 이성적 감정이 생기기 시작한 느낌이었는데 작가님이 맛보기로 보여준 발췌짤 보니 본편에 중간중간 율이 태훈이를 남자로 인식하며 그쪽으로 궁금해하는 장면들이 추가됐더라 ㅋㅋㅋ
그냥 전권 대여로 사기로 결심 (〃⌒▽⌒〃)ゝ
구판에서는 율이 태훈이를 온전히 친한 형처럼만 따르는 느낌이었다가 사건 해결되고 외전 가서야 이성적 감정이 생기기 시작한 느낌이었는데 작가님이 맛보기로 보여준 발췌짤 보니 본편에 중간중간 율이 태훈이를 남자로 인식하며 그쪽으로 궁금해하는 장면들이 추가됐더라 ㅋㅋㅋ
그냥 전권 대여로 사기로 결심 (〃⌒▽⌒〃)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