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꼬실 때도 폰열성되더니

집안때문에 제 의지와는 상관 없이 결혼할 뻔했던 여자와 파혼할 때도 폰열성되는 현세씨

햇살수 시율이는 주접을 몰라서 리뷰 쓴 사람이 실수로 잘못 쓴 것 같다고 포항항ꉂꉂ(ᵔᗜᵔ*) 웃고 있는데

문제는 공도 주접이라는 걸 모르고 혼자 존나 심각함ㅅㅂ 하긴 아기도 모르는 주접을 8살 많은 놈이 알리가...

신고엔딩ㅋㅋ

벨린이라 유명한 작가님 신작이길래 본 건데 개그 코드 맞아서 더 재밌었어(っ˘ڡ˘ς) 알오물이라 씬도 찰지고 ㄴㅌ도 하고 무서운 다정공이 수 엄청 부둥부둥해줘서 좋았어!!! 이게 리뷰인지 영업인지 발췌를 처음 올려봐서 이렇게 쓰는 거 맞나 의문이 들긴 하지만 러브미모어 추천입니다 재밌어~~

마지막은 내가 치인 대사 크으으

뒤집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