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퇴근도 조를 줄 알고, 매우 긍정적인 변화다. 백윤이 잠들면 옷방으로 건너가자고 눈깔을 좆나게 굴려 가며 눈치를 줘도 못 알아듣고 자빠져서 잠만 자던 새끼가 많이도 컸다.
어느 날 깡패가 (외전) | 한땀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945079232
이런 말본새 참 안질린다 안질려 (물론 백필승 착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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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본새 참 안질린다 안질려 (물론 백필승 착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