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훅 치고 올라오는 세화 넘 안타깝다
보통 소설들은 공이 아무리 잘못해도
다 잊고 용서하고 해피앤딩인데
3월은 이 우울함이 외전에도 계속 이어지네
여러가지 고통스러운 기억이 한 번에 잊힐리도 없고
내 경우도 시간이 약이라며 잊혀졌다 해도 잠재된 기억은
또 불쑥 마음을 휘감아오더라고.
근데 이 작품도 그런 것들이 잘 표현된거 같아...
그래도 앞으로 남은 외전들은 세화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ㅠㅠㅠㅠ
일상에서 훅 치고 올라오는 세화 넘 안타깝다
보통 소설들은 공이 아무리 잘못해도
다 잊고 용서하고 해피앤딩인데
3월은 이 우울함이 외전에도 계속 이어지네
여러가지 고통스러운 기억이 한 번에 잊힐리도 없고
내 경우도 시간이 약이라며 잊혀졌다 해도 잠재된 기억은
또 불쑥 마음을 휘감아오더라고.
근데 이 작품도 그런 것들이 잘 표현된거 같아...
그래도 앞으로 남은 외전들은 세화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