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함...
외전은 대체로 후일담이잖아
감정이든 뭐든 진행된 상태인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지 몰라도 본편에서 애틋하고
서로가 서로뿐이라는 관계성이
외전만 가면 일방적인 감정 처럼 보임
유독 이 작가님 외전에서 그렇게 느껴서
이때 부터 외전 잘 안보는 병에 걸림((
신기함...
외전은 대체로 후일담이잖아
감정이든 뭐든 진행된 상태인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지 몰라도 본편에서 애틋하고
서로가 서로뿐이라는 관계성이
외전만 가면 일방적인 감정 처럼 보임
유독 이 작가님 외전에서 그렇게 느껴서
이때 부터 외전 잘 안보는 병에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