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1. 서원영 까칠한 길냥이에서 태현욱 손타는 집냥이 된거 ㄱㅇㅇ
2. 태현욱 몸과 멘탈 전부 다 건강한 일등 신랑감 개굿
3. 공수 주변인들이 다 좋은 사람들이라 볼때 편했다
4. 확신의 미남공 확신의 미인수 조합 으음 미슐랭
불호
1. 태현욱씨 대체적으로 좋긴한데 가끔 너무... 좀 부담스럽ㅋㅋㅋ... 특히 씬에서...🙄
2. 씬이 너무 길고 많고 그마저도 약간 비슷한 루틴쓰,,,아쉽쓰,,,
3. 전체적으로 내용이 길어서 읽다가 좀 지침 (난 3~4권이 딱 알맞더라 그 이상은 읽다 지침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보니 결국 나한테는 '호' 인 작품으로 남을것 같긴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재탕삼탕할 작품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