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완결 > 마무리를 위해서라도 외전 필요해!라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며칠뒤에 짧은 외전이랑 같이 바로 출간되면 아무래도 사서 볼 확률이 높으니까..
난 급완결 절벽엔딩 감정선 다 날리는거 작가역량부족이고 작가와 출판사 모두 게으른거라 생각하지만
요새 연재에 저런 엔딩 급격하게 늘어난 이유는 판매량 목적이 크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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