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고백한거냐곸ㅋㅋㅋㅋㅋ
고백은 현수가 했는데 왜 윤주호가 더 불안해보이냐ㅋㅋㅋ
고백하고나면 서로 멀어지고 어색할까봐 걱정했는데 현수 성격 너무 좋아서 다행이야
속으로 자책하고 이러는게 아니라 아이고 그래 반한 내가 죄인이지 툴툴툴 하는거 너무 귀여워ㅋㅋㅋ
그와중에 윤주호는 자기가 찼으면서 유혹하고 안넘어가니까 딴사람만나는거 괜히 신경쓰고 아주 재밌어ㅋㅋㅋㅋ
아 현수가 고백한게 이렇게 흘러가니까 진짜 지인이 관련 어떻게 될지 더 궁금해짐ㅠㅜ 이번에 윤주호 파리가는거랑 엮이어서 나오려나...
진짜 매일 5화씩 연참주시면 좋겟음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