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그쪽이 눈앞에 안 보이면 거슬립니다. 내가 왜 현장으로 나왔겠어요. 다 그쪽 때문이지. 저번에도 그래요. 사람이 왜 이렇게 무심합니까. 걱정돼서 잠도 못 자고 기다리던 사람한테 자긴 멀쩡하니까 자라고요? 좀 친절하게 굴어 주면 덧납니까? 아니, 그런 건 바라지도 않을 테니 제발 몸 좀 사려요. 그쪽이 그럴 때마다 심장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이러다 내가 먼저 죽겠어요,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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