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은 사건6 L4 정도로 느꼈는데
L이 비중보다는.. 뭐랄까 공은 거의 인생을 바칠 정도로 수를 좋아하는데
수는 그렇게까지 좋아하는게 안느껴진달까.. 나만 그리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공수 성격이나 가치관 달라서 생기는 초반혐관 좋아하는데
쌍방되고도 좀 너무 수가 별거 아닌걸로 화내고
다 자기한테 맞추게 하는 느낌이야 공은 또 다 맞춰
약간 서로서로 변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일방적 느낌이여서 아쉬웠어
반박시 니말도 맞음..
별개로 사건이 너무 흥미진진했다 끝까지 ㅋㅋ
잘 풀릴 거 같은데 권수 남은 거보고 ㅎㄷㄷ하고 있음 또 몰아치고 몰아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