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조아라에서 읽었었는데
기억 상으로는 출간예정작이었던거 같아
공이 마피아 보스인지 그랬고 뭔 능력이 있는 수가 공을 도와주게 됐는데(판타지x)
수 인생이 기구했던거 같고
공이랑 해야되는 일 끝나면 자살할 마음을 먹고 있었어
수가 원해서 공 도운건 아니었던거 같은데
일 다 끝나고였나 공이 수 떠올리다가 그동안 했던 말 떠올리고 쎄해서 수 사는 곳 찾아가는데
때마침 수가 권총으로 자기를 쏘는 장면이 기억나
수는 죽진 않았는데
그 뒤에 공이 후회했나? 완결까지 못봐서 모르겠다
이 큰 줄기만으로 찾아보려고 했는데 세세한건 1도 기억이 안나서
도저히 못찾겠어ㅠㅠ헬프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