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sm물은 좋아하진 않는데 싫다기보단 딱히 그 행위에 흥미가 생기지 않는달까? 근데 또 그렇다고 막 못 보고 그런것도 아니라 함 시도해봄
역시 플레이엔 별 재미를 못 느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서윤이가 가진 공포나 학대의 증후군 그런게 드러나는 과정이 재밌어서 좋았어ㅋㅋㅋㅋ
기정아 서윤이 모시고 살아라 '고작' 다섯살 차이가 아니지요
역시 플레이엔 별 재미를 못 느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서윤이가 가진 공포나 학대의 증후군 그런게 드러나는 과정이 재밌어서 좋았어ㅋㅋㅋㅋ
기정아 서윤이 모시고 살아라 '고작' 다섯살 차이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