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비지니스 찬양인게 느껴지거든? 판매량 많은걸 어필한다거나 전작 성적을 어필한다거나 이런거 요소요소에 딱 집어넣고 마지막에 스무스하게 작품 구매 유도로 이어지기도 하고 ㅇㅇㅋㅋ근데 이번꺼는 걍... 팬카페성 이벤으로 보여서 적어도 내눈엔 달라보이긴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