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겁나 트라우마로 박힌거 이해 ㅇㅋ하지만 태인이의 삶을 저당잡힐 수 없다는 말에 개큰 공감과 응원을주휘도 얘는 일단 정신과 치료부터 보내야됨 찐으로이미 받고 계시지만...건강하지 못한 인간관계는 둘다 몰락하고 망가지게 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