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공일수에 복흑/계략공 키워드만 보고 심해작 질러서 보고 있는데 이거 좀 특이하다 공들이 대체로 복흑계략캐고 얘네가 계략 써서 얻으려는 대상도 수가 맞는데 다들 옹고집에 꿍꿍이가 많다 보니 수를 진짜로 사랑하는 건지 의심하게 되는? 뭐 그런 글임
나는 L 적은 사건물도 잘 보는 편이라 약간 이놈들이 어디까지 가나 보자 하는 기분으로 지켜보게 되네ㅋㅋㅋ 끝까지 보게 되면 후기 찌러 올게
나는 L 적은 사건물도 잘 보는 편이라 약간 이놈들이 어디까지 가나 보자 하는 기분으로 지켜보게 되네ㅋㅋㅋ 끝까지 보게 되면 후기 찌러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