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세상에서 세트라는 수호신을 기억하는 건 나밖에 없으니까
진짜 보고 나서 걍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입이 떡 벌어짐
나 벨툰 보고 책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 첨 해봄
진짜 몇화의 서사를 차근차근 쌓아서 적절한 타이밍에 이렇게 터뜨린다고...?
진짜 메인공인 이유가 있구나 모든 것을 납득하고 그저 호루수를 멘공을 숭배하고 지지하고 연대하게 됨
잡담 엔네아드 진짜 뒷북 치면서 보는데 와 이거 만큼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잘 설명한 만화 첨 봄
171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