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찐팬구역 최강야구 보고나서 야구벨 보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새벽 5시반까지 꼴딱 새서 다봄ㅋㅋㅋㅋㅋ
메이저리그 진출한 공의 이야기이고 야구 잘해서 잘풀려서 이부분은 고구마1도 없었어 L은 비중이 없는건 아니고 주인공인 공의 삶의 한축 정도로 나와 일공다수라는데 그것까진? 아닌거 같고
메인수는 보이는데 여기저기 잘 흘리고 썸 비슷하게 타고 다님 이게 공의 감정의 크기가 다 쪼금쪼금이야 누구는 그냥 플러팅 누구는 설렘 정도 누구는 친구 동경 등등등
그중 누구와도 사귈수 있는 상태고 연인이 되면 그때부터 감정을 키우고 올인하고 그러는 상황 그래서 수랑 감정의 크기가 달라서 속상한 부분이 좀 있어ㅠㅠㅠ
마지막에 다 정리하고 찐사 가보자 하는데서 끝남 작가님 뒤에 좀만 더주시지ㅜ
존잼으로 후루룩 봤지만 내맘이 충족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얼른 절절한 후회다정공을 봐야할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7월7일까지래 ㅈㅇㄹ 얼른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