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셰즈아라헨느 ㅡ 외젠
3월의보름을조심하라 ㅡ 박목화
키크고 몸튼튼 그리고 뻣뻣하더라도 약간 강자의 여유로움이나 우아함이 있는 찐으로 남자다운... 딱 소설속 공이아니었다면 이런 사람이 깔릴일은 죽어도 없었겠구나 싶은... 그런소설 만나기 정말 어렵다
그렇다고 너무 투박한사람은 또 싫은데 햐....남자다운수 어디없나요
몸매 호리호리 이런거말고 어깨 떡벌어지고 허벅지 튼튼 찐찐찐남자
미인공말고 미"남"공 누가봐도 남자!! 남자들이따르는 남자!! 말 많으면 안되고 과묵한 남자...기사도정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