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겜벨+노꾸금이라 평소 같았음 안골랐을건데
100년 대여 70퍼고 덬들이 다 샀다고 해서 혼자 영업돼서 삼 ㅋㅋㅋㅋ
근데 넘 재밌긴하다
겜 1도 몰라도 다 이해돼고 (심지어 넷카마라는 단어 첨 들어봄;;)
원래 초반혐관 배틀연애 티키타카 좋아해서 대만족한 벨이었다
넷카마펀치 덕에 겜벨로까지 범위를 늘릴 수 있게 되었네 ㅋ
의외였던건 희재가 세영이 좋아하기 시작한게 생각보다 뒤였다는거?
희재 시점 재밌었음 ㅋㅋㅋ
세영이가 자꾸 죽어죽어 하는거랑 희재가 끝까지 누나라고 하는게 좀 아쉽긴 했는데
세영인 겜하는 애였으니까 하고 이해하기로 함 ㅋ
누나는 애칭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니까 괜찮아짐
포타에 꾸금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이제 찾아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