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빙의든 2회차든 회귀든 어떻게될지 다 알아 그래서 간섭안하고 편안하게 휘말리지 않으려고 하는데 휘말리게 되는 그런게 보고싶은데 어떻게 찾아야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