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은 완전 청게물임 해경이가 고등학교 배구선수인거까지 끝내줌
2권부터는 아주아주 건전한데 찐하다ㅋㅋㅋㅋ
후기중에 마마보이라 별로라는 댓 있었는데, 이제 막 20~21살 된거면 사실 선크림 발라줄만하다고 봄ㅋㅋ 애들을 그렇게 사랑으로 키워서 믿음도 함께 하는게 정말정말 건전했다
어제 퇴근길에 1권 깠다가 새벽2시까지 달리는 바람에 피곤하지만 진짜 재밌었어!! 요런거 또 어디 없나ㅋㅋㅋ
2권부터는 아주아주 건전한데 찐하다ㅋㅋㅋㅋ
후기중에 마마보이라 별로라는 댓 있었는데, 이제 막 20~21살 된거면 사실 선크림 발라줄만하다고 봄ㅋㅋ 애들을 그렇게 사랑으로 키워서 믿음도 함께 하는게 정말정말 건전했다
어제 퇴근길에 1권 깠다가 새벽2시까지 달리는 바람에 피곤하지만 진짜 재밌었어!! 요런거 또 어디 없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