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든 덕질이든 자기가 아는 필드라고 무조건 못보는것처럼 말하는 것도 가끔 과할때가 있음... 아는만큼 적당히 창작 과장 잘 쓰루하고 즐기는 사람도 많은데 본인은 못견딜수있지 근데 다 그런건 아니잖아 그냥 싫다는 사람 앞에서 말을 안하는거지
이런 사람들은 꼭 작가가 어떤부분 틀리게 썼다고 조롱까지함 ㅋㅋㅋㅋㅋㅋ 아니 적당히 각색하거나 전개를 위한 극적허용도 있을 수 있는거지...
이런 사람들은 꼭 작가가 어떤부분 틀리게 썼다고 조롱까지함 ㅋㅋㅋㅋㅋㅋ 아니 적당히 각색하거나 전개를 위한 극적허용도 있을 수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