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이 너무 멋지고 선이가 희찬이 사랑 안에서 행복해지면 좋겠다( ᵕ̩̩ㅅᵕ̩̩ )
씬은 사선 읽기 하는 타입이라 4권 분량 의문이었는데
작가님 감정선 정말 섬세하게 쓰셔서
왜 길지 벌써 납득이 됨ღ’ᴗ’ღ
타인의 사랑을 목격하고 열패감 느끼던 선이에게도
(참고로 저 사람들은 크플 태성과 지원)
다정하고 커다란 손이 함께 하게 된 게 너무 좋아ദ്ദി( ◠‿◠ )
희찬이 너무 멋지고 선이가 희찬이 사랑 안에서 행복해지면 좋겠다( ᵕ̩̩ㅅᵕ̩̩ )
씬은 사선 읽기 하는 타입이라 4권 분량 의문이었는데
작가님 감정선 정말 섬세하게 쓰셔서
왜 길지 벌써 납득이 됨ღ’ᴗ’ღ
타인의 사랑을 목격하고 열패감 느끼던 선이에게도
(참고로 저 사람들은 크플 태성과 지원)
다정하고 커다란 손이 함께 하게 된 게 너무 좋아ദ്ദി(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