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건이가 사업 실패하고 밑천까지 다 털렸을 때 좌절하고 사실상 원이를 되찾아오는걸 포기했다고 느꼈음
다른 사람 만난것도(일회성 만남) 포기하는 과정의 일부고
근데 그래도 포기가 안되고 원이 어머님이랑도 통화하고 그러면서 마음 다잡고 사람 자체가 재정립됐다고 생각함
오타쿠적으로는 솔직히 그래도 원이 계속 좋아하고 있었고 연락두절도 아니고 얼굴은 안봤지만 근황도 알고있으면서 수절 안한거 너무 아쉽지 근데 왜 그랬는지도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됨.. 양가감정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