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웅이 만만하게 보고 뻑하면 개소리하는 밑에 여직원이나
해웅이한테 힘든 의전 다 맡기고 주말이고 뭐고 냅다 시중 들라고
시제랑 크리스한테 해웅이 과거 존나 다 까벌리는 상사나
진짜 미쳤나 재탕할수록 회사 동료새끼들 짜증나
서해웅 실은 마음 약한거 알고 존나 부려먹고 막 대하고
애가 그러니 일하다가 병이 생기지ㅠ
빚만 아니었어도 그만 둘 수 있었을텐데ㅜㅜㅜㅜ
빚 다 갚아가니 지가 빚 갚아주겠다 ㅈㄹ하는 창화새끼 같은거나
나타나고 그리 대단한 우정이면 진작 갚아주던가.. 빡쳐
에효 ㅅㅂ 이제 시제랑 꽃길만 걷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