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우당탕탕 난리법석 환장 그자체인 상황에서 제이하고 니콜라스 둘만의 묘하게 곱고 속절없이 빠져드는 감정 뭐 이런거 너무 인상 깊었어 알면 알수록 신비한 양반이기도하고 그래서 니키같은 공을 그렇게 찾아다녔는데 그런 양반은 없더라
잡담 유제이 니콜라스 만날때 그 분위기 진짜 잊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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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우당탕탕 난리법석 환장 그자체인 상황에서 제이하고 니콜라스 둘만의 묘하게 곱고 속절없이 빠져드는 감정 뭐 이런거 너무 인상 깊었어 알면 알수록 신비한 양반이기도하고 그래서 니키같은 공을 그렇게 찾아다녔는데 그런 양반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