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스럽게도 서문천오는 공포를 느낄수록 본능을 곤두세우는 동물이었다. 더불어 사람 모양의 고깃덩어리를 도살하는 축생이었고, 살아 숨 쉬는 야만이었다. 마교 교주를 애지중지 키웠다 342화 | 단애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오늘 것도 넘 좋았다 쩔어 ദ്ദി(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