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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연락하고 찾아가고 싶지만
부담될까봐 다그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가만히 기다리자니 애타서
참지 못해 문자 보낸다는 게 오롯이 느껴져서 죠아써,,
포인트로 문자 보낸 시간차도 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