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영어가 서툼) 편지 문구들만 한 번씩 생각나서 웃음 터짐 ㅋㅋㅋ
클씨한테 계속 편지 보내는데 답장 안 오니까 불퉁해져서 쓴 편지 중에서
오늘은 조금 신각한 이야기를 할게요
클레멘치는 저에게 큰 결례를 범하고 있습니다
법은 아니니까.. 무서워하지 마세요
이 세문장이 너무 강렬했음 ㅋㅋㅋㅋㅋ 아직도 웃김 ㅋㅋㅋㅋ
그거랑 문장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자꾸 공이 평소 시간 어떻게 보내는지 알고 싶어서
클리멘치씨는 머하고 노는지 궁금하내요 <이런 말 썼던 것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