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메가맠다랑 지난 세트클럽파티 때 산 게 많음.
평소 신간 위주로 정가 구매해서 바로 읽어버릇하느라,
재정가 세트들은 늘 사놓고 뒷전으로 밀리는 거 같아서..
(50퍼면 무지성 구매한 부분도 있어서 반성함😞)
8월까지 구매 중단하고 서재만 파먹기로 결심함!!
제목키워드가 아닌 거도 조금 잇슴
이 작품도 좋아할 거 같은데 이게 없네? 하는게 있다면???
그것은 이미 제 극호작~인생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소 서재분류 안 하는 편인데
목록 만들어보니까 왜들 하는지 알겟어 좀 부자된 기분 듦ㅋㅋ
같이 떠들고 싶으니까 꼭 여름 가기 전까진 다 읽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