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에 빠져서 가장 두려워하던 상황에 맞닥뜨리는거 벌써 세번째인데 (이경-희찬-정인) 각자 가진 두려움이 구현되는 스토리가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찬이부턴 읽다가 혹...시...? 하게 되는데 의심하기 전까지는 희찬이든 정인이든 얘네 환각을 ㄹㅇ 현실이라고 나도 생각하며 봄
잡담 20xx ㅅㅍ 패턴?이 보이는데 그안의 내용이 좋아서 알 바냐 하고 보게됨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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