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형 빚을 갚는데 공한테 몸으로 갚았던가..
창고같은데서 자제 운반하는 일했고...
이물질 같는놈 하나가 지가 좋아하는 여직원이 수한테 관심있어서
지랄을 종종했고
공이 엄청 강압적이었고....
관계나 관계전 준비 후 몸상태 같은게 되게 현실적이었음
무슨 고래이름같은 느낌의 제목이었나 작가였나 ㅠ?
아무튼 오래 연재를 안해서 포기했던 기억이..
창고같은데서 자제 운반하는 일했고...
이물질 같는놈 하나가 지가 좋아하는 여직원이 수한테 관심있어서
지랄을 종종했고
공이 엄청 강압적이었고....
관계나 관계전 준비 후 몸상태 같은게 되게 현실적이었음
무슨 고래이름같은 느낌의 제목이었나 작가였나 ㅠ?
아무튼 오래 연재를 안해서 포기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