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했던거 알게 되면
심지어 그게 자기 새어머니가 시킨거 알면
배신감 느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왜 이게 캐붕이고 불호요소지...
비슷한 불호리뷰 여럿 보고 각오하고 시작했는데
읽어보니 전혀 아니라 느껴서 놀람
이미 마음이 떴든 말든
한때 진정 사랑했던 사람인데 시작부터 거짓인거 알았으면 당연히 충격아님??
과하게 내쳐버린다 하는데
아니 믿음 사라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네
시작부터 거짓이면 사랑해온 모든 순간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