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방에 취향 떠벌떠벌 외치고
재밌게 읽은거 주절주절 싹다 말하고 여기 없는 거 추천해줄수 있냐 물어보고 듀근대는 가슴을 부여잡고 30분 뒤에 달려와보면
내가 까먹고 리스트에 미처 못 쓴 작품으로 추천해주는 댓글 2개정도 달려있는데
본거지만 걍 추천해줘서 너무 고마우니까 와 안본거다! 넘 고마워!
라고 하는거 나 뿐이야? 그냥 나 넘 소심한가 갑자기 궁금했어
다들 이런적 있지..?
댓글써준 덬들은 아직도 고마워하고 있어.. 댓요들 사랑해
솥방에 취향 떠벌떠벌 외치고
재밌게 읽은거 주절주절 싹다 말하고 여기 없는 거 추천해줄수 있냐 물어보고 듀근대는 가슴을 부여잡고 30분 뒤에 달려와보면
내가 까먹고 리스트에 미처 못 쓴 작품으로 추천해주는 댓글 2개정도 달려있는데
본거지만 걍 추천해줘서 너무 고마우니까 와 안본거다! 넘 고마워!
라고 하는거 나 뿐이야? 그냥 나 넘 소심한가 갑자기 궁금했어
다들 이런적 있지..?
댓글써준 덬들은 아직도 고마워하고 있어.. 댓요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