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문장이 좀 이상한데ㅠㅠㅠㅠ
키워드가 있는 건 당연한데 작가가 계속 자기 그 키워드 처돌이라고 강조하고 진짜 키워드 중심으로 움직이는 소설인데...
뭔가 읽다가 재미 없어서 놔버렸어 소설 자체가 그냥 키워드 같아
예를 들어 집착광공이 키워드면 집착광공의 서사 같은 것도 궁금한데
그냥 이 공이 집착광공이어야 해서 집착광공인거 같단 생각이 계속 들었어
그래서 김찌맛집이라 좋아하는 덬들도 많을거 같은데 난 아니더라...
키워드가 있는 건 당연한데 작가가 계속 자기 그 키워드 처돌이라고 강조하고 진짜 키워드 중심으로 움직이는 소설인데...
뭔가 읽다가 재미 없어서 놔버렸어 소설 자체가 그냥 키워드 같아
예를 들어 집착광공이 키워드면 집착광공의 서사 같은 것도 궁금한데
그냥 이 공이 집착광공이어야 해서 집착광공인거 같단 생각이 계속 들었어
그래서 김찌맛집이라 좋아하는 덬들도 많을거 같은데 난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