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사가 아닌? 안 느껴지는? 그런것도 잇...어....?
나는 장르적으로 어떻게든 결말은 공이랑 수가 다 연결되니까 찐사가 되는건 당연한데 왜 묻지? 싶었는데 먼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어떤 작품은 좀 그런게 덜 했던.. 그런게 있어서? 다들 확인해보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찐사가 아닌? 안 느껴지는? 그런것도 잇...어....?
나는 장르적으로 어떻게든 결말은 공이랑 수가 다 연결되니까 찐사가 되는건 당연한데 왜 묻지? 싶었는데 먼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어떤 작품은 좀 그런게 덜 했던.. 그런게 있어서? 다들 확인해보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