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때 가섬 답답하고 힘든 포인트..공수 주변인물이 공이나 수를 생각해서 위해서 행동하는 거긴 한데 그게 공수한텐 시련이 되는 거?
이게 약간 현실에서 좀 흔한 st라 그런지 약간 보기 힘들군아,,
수를 위해 이혼까지 하는 엄마의 헌신 이런 것도
너무 숨막혀...ㅠㅜ
싫다 못본다 이런 불호가 아니라
소설에서 읽을 때 찌통 오는 의외의 구간이야..🥲
이게 약간 현실에서 좀 흔한 st라 그런지 약간 보기 힘들군아,,
수를 위해 이혼까지 하는 엄마의 헌신 이런 것도
너무 숨막혀...ㅠㅜ
싫다 못본다 이런 불호가 아니라
소설에서 읽을 때 찌통 오는 의외의 구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