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외국배경 별로 안좋아하고 읽기전에 수 ㅂㅎ꽤 있어서 뭔가 했는데 그냥 귀여움 애가 왜이러는지 이해도 되고 ㅋㅋㅋㅋ사랑이 뭔지 몰라서 공 보면서 혼자 씩씩대고 피할려는거 귀여워 ㅋㅋㅋ 진짜 작가님 필력이 쩌는 것 같음 외국 배경이어도 서술도 길지않은데 핵심만 얘기하는 느낌? 작가님 철학같은 것도 좋고 얘넨 진짜 어딘가에서 둘이 잘 살고있을 것 같은 느낌? 오랜만에 취향맞는 벨 봐서 좋타
잡담 콜드포트 재밌닼ㅋㅋㅋ
96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