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 자체는 진짜 무조건 혼자해야 하는 성향인데
혼자력이 max 찍으면
현실에 있는 사람들 만나면서 아 내가 이런 사회에서 살고 있었지ㅋㅋ 이런 느낌의 환기?? 필요하더라구
예전에는 근데 이게 균형 조절이 잘 안 됐는데
최근 들어서 좀 균형점을 찾은 듯해
그래서 되게 안정감 많이 느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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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근데 이게 균형 조절이 잘 안 됐는데
최근 들어서 좀 균형점을 찾은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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