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슬슬 작품이 생김
리디 네네가 금요일마다 2-3천원씩 그냥 퍼주던 시절
그리고 황곰 네르시온 작가님 작품이 마니나옴
찬반양론이 뜨거웠음 (사실 자기가 내고싶다는데 무슨 찬반인진 몰갯지만...)
2016 장량 그웬돌린님이 신작을 들고 상업에 나옴
반응이 뜨거웠음
2017 반응에 힘입고 구작 쏟아지는 시절
힐러가 대상
2018 - 2020 나올 구작작가는 다 나온듯
대 이북시대
캘린더도 풍성했음
채팔이 장목단 등
2021부터 내가보기엔 캘린더에 살만한 구작이 없었던 기억이 남....
근데 조아라나 다른 사이트에 잘쓰는 분 엄청 많아서
풍족하게 봄
슬슬 드라마화같은것도 시작한시기같은?
2023 부터 약간 침체기 탄거같음 별점수도 적고....
신간 볼거 진짜 없음... 요즘 캘린더 죄다 잘팔린작품 외전밭
흥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