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다와가는거같고 엉켜있던거 다 풀렸는데 뭔가 저렇게 서로 말하고 끝이라고? 이런느낌 ㅋㅋ.... 용두사미는 아니지만 저건 후회공이아니라 후회수아닌가 싶을정도... 과거에 성빈이가 했던짓들이 단순하게 저렇게 풀린다고? 아 푸시식... 이거야 ㅠ 댓글읽어봤더니 나만 그런건 아닌가바 ...
잡담 쉬운선배 약간 아쉽다 ㅅㅍ
470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