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우아성 현 우명성(아버지 강요로 개명)

어느날 퇴근 길에 치킨 배달원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는데
그가 고등학교 동창이었다는 것을 알아봄

그남자(공)에게 도전수(수)란
“금사빠에 틈만 나면 고백하고 차이고 울던 애”로 기억되었는데


내심 그런 그를 약간 바보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네 클리셰 대사 뱉어주시구요(그게 너에요~~))
사실 완벽해보이는 남자는
일찍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통제력이 강한 아버지 밑에서 숨막히는 생활을 해와서
ㅈㅅ충동에 시달리고 있었음


(아들이 28살인데도 회초리 때리는 미친파덜...)
남자는 아버지에게 싫은 소리를 듣고 홧김에
아까 엘베에서 만났던 동창(수)를 불러냄
수와 치킨을 먹으면서 질문을 하는데


네 우리 수 생각보다 더 순수한 i 라구요ㅠㅠㅠㅠ
약간 심술궂은 마음 화풀이 등등 여러가지 감정에 여차저차
공은 수에게 충동적으로 키스를 하게 됨
But 동정이자 순수한 수는
와아~~ 키스란게 이렇게 좋은 거구나~~
나중에 좋아하는 사람이랑 많이 해봐야지~~
공은 키스 많이 해봤겠지?? 부럽다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
라고 생각하고 공에게 “연애상담”을
하고 공이 조언을 해주게 된다
그러다가 얼레벌레 다시 키스하게 되고


왠지 빡쳐서 키스 이상을 하게 되는데
수는 도리어 고마워하고ㅋㅋㅋㅋ

이런 수에게 휘말려 연애수업을 해준다는 핑계로
둘은 점점 이것저것(?)을 하게 되는데...!
뒷 내용은 피너툰 <명성이 따르는 연애>를 봐줘😘❤️
솥방 리빙 포인트!! 🤓
1. 공은 하루 24시간을 다 시간표대로 생활하는 완벽주의인 사람이라
최고의 욕이 “시간도둑”일 정도인데
수에게만은 자신에게 도움이 안되는 연애수업 해준다고 시간을 내줌
(안오면 오히려 화내고 잡으러 옴ㅋㅋㅋ 수만이 예외인거 너무 좋잖아)
2. 공에게 모든 것을 배운 수는
키스할때 상대방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는 걸 배워서 맨날 동의를 구함ㅋㅋㅋ


요즘도 이러고 있음

공이 칠칠맞은 수 사람 만드는 것 같지만
열심히 사는 밝고 착한 수라서
타의적으로 완벽주의가 된 공에게 유일하게 숨통이 트이는 존재가 되어
공이 수에게 점점 감겨드는 이야기야
도전수 너무 조빱이고 (작중) 못생김 캐릭터인데 귀여워
하찮지만 성실하고 조빱이고 솜털인데 필사적이라 사랑스러워
+ 조빱주제에 공 지킨다고


부들부들 떨면서 막아서는 조빱수.....


대체 누가 누굴 지킨다고 하는 건지ㅋㅋㅋㅋㅋ
진짜 나만 달리기 아쉬워서 영업글 끌올한다
얘들아 내 인생작이 피너툰독점인게 너무 한인데... 많이 봐주라
전수가 너무 귀여워ㅠㅜㅜㅜㅜ 혐생 버티게 하는 힐링물임
같이 달리자!!!!!!!!!
+자까님 불가항력 그대 작가님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