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복습인 거 같은데도
진짜 세계관 설정부터 빌드업 차근차근 쌓아 올라가는 거
볼 때마다 신기해
캐릭터도 하나하나 개성적이고
대사의 깊이며
빠지는 게 1두 없다( ˃̣̣̥⌓˂̣̣̥ )
절대자의 사랑이야기,,
읽을 때마다 감동되,,
갓마루 외전 또 줘요ㅠ
진짜 세계관 설정부터 빌드업 차근차근 쌓아 올라가는 거
볼 때마다 신기해
캐릭터도 하나하나 개성적이고
대사의 깊이며
빠지는 게 1두 없다( ˃̣̣̥⌓˂̣̣̥ )
절대자의 사랑이야기,,
읽을 때마다 감동되,,
갓마루 외전 또 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