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은 어머니한테 버림받고 아버지한테 기대를 포기한 순간부터 사랑을 안 믿었고
한쪽은 너무 깊은 트라우마로 애정은 고픈데 차마 요구할 수 없던 상황이란게 너무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사도진은 혜준이가 꼭 잡고 애정을 갈구하면 갈구하는만큼 퍼줄 사람이고 혜준이도 결코 사도진을 버리지 않을 사람이라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
한쪽은 너무 깊은 트라우마로 애정은 고픈데 차마 요구할 수 없던 상황이란게 너무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사도진은 혜준이가 꼭 잡고 애정을 갈구하면 갈구하는만큼 퍼줄 사람이고 혜준이도 결코 사도진을 버리지 않을 사람이라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