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가로 사놓고 안 읽는게 너무 많아서
요새는 1권무 활용해서 그냥 정가로 한 권씩 바로 읽을 거 사는 중이거든.
근데 이번에 혜택이 괜찮아서 원래 관심 있었던 작품 중 50퍼만 담았는데 33,950원임.
5,500원 받으니까 1,550원은 이득이긴 함... 음... (._.) ( l: ) ( .-. )
지금 고른 것에서 뭐 하나를 빼고 비교적 덜 끌리는 걸 넣어보기도 했는데 그래도 2천원 초과라.
가격 맞춘다고 테트리스하는 것보단 걍 이 가격에 사고 딱 끝내는 것도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