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즙할게 별로 없어서 슬프긴한데ㅋㅋ큐ㅠ
몇 안되는 묘사랑 설정이 너무 맛있어
제발 연작 나왔으면 좋겠어ㅠ
한태훈 기회주의자에 쎄한 성격으로 나오는데 막상 채성환한테는 되게 약해보이고
집착은 채성환이 했는데 간간히 나오는 묘사들보면 한태훈이 훨씬 관심 많아보이고 특별취급해
채성환은 한태훈 20살이었을때 너무 어린 가이드라고 조심스럽게 대하면서 내외하려고 했는데ㅋㅋ 것도 좀 귀엽고
그렇게 가이딩 안받고 임무나가서 폭주직전까지 가고 자기가 애 취급한 가이드한테 집착하게 되고
이때가 한태훈 20살 채성훈은 30대초반이였을거 같은데
한태훈 그 성격에 자기한테 집착해대는 나이차 많이나는 에스퍼를 극혐 안했던 것도 놀랍고
생각해보면 한태훈은 채성환이 자기한테 집착하는거 오히려 즐겼을 수도 있을거 같음ㅋㅋㅋㅋ
이 과거 진짜 넘 궁금하다고..
우진이가 한태훈 견제할때 채성환 얘기 계속 꺼내는거보면 뭔가 좀 알고 있는거 같은데
예전에 한태훈도 우진이를 질투한적 있었던게 아닐까ㅋㅋ
ptsd 생겨서 자기한테 막 집착하던 사람이 치료받으면서 자기한테서 점점 멀어지려고 하고
어린 재벌집 아들 과외해주면서 그 여러모로 잘난 애랑 막역하게 지내는 모습보고 좀 질투났을거 같음
한태훈이 재찬이보면서 자기랑 닮았다고 하잖아
사실 재찬이가 원래 기회주의적이고 이런 성격이었던게 아니라
우진이때문에 악착같이 성공하고 싶어했던것처럼 한태훈도 그랬던거 아닐까
그러고보면 둘이 진짜 좀 비슷함
가이드면서 에스퍼고 집안 좋은데 스스로 노력해서 위로 올라간거
원래 타고나길 저런 성격인데도 채성환을 예외 취급한거면 그건 그거대로 맛있고
그냥 어린 가이드로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애써온거라고 생각하면 그건 또 그거대로 맛있어ㅠㅠ
스스로 능력 쌓아서 능력공?ㅋㅋ으로 성장한거도 좋고
문란할거 같은데 채성환 사진 챙기고 이런거 보면 또 귀엽고 순정있어보인단 말이지
이 둘 쌍방되는 과정도 너무 보고 싶다
나올 가능성 없나ㅠ
나와주세요 제발